[프랑스] 파리 베르사유 궁전 가는법 & 입장료 국내여행&팔도강산



오늘따라 갑자기 프랑스가 다시 생각난다..

좀 오래 되긴했지만 2016년도에 여행갔던 파리 베르사유 궁전에 대한 리뷰를 잠깐 하고자 한다.


프랑스 파리여행을 가게 되면 꼭 들려야 할 명소중 하나~ 파리 베르사유 궁전 


베르사유궁전은 루이 14세가 절대적인 왕권을 과시하기 위해서 지은

바로크 양식과 로코코양식이 어우러져 있는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건축물 중 하나!



 나는 시간상  간단히 택시를 이용해서 베르사유궁전으로 갔다.

택시운전기사는 파리로 이민와서 10년 넘게 살고 있는 베트남 아저씨였는데

파리가 어떠냐고 물어보니깐 별로 반응이 시큰둥이다~ 삶에 찌들어져 있는 이민자의 삶을 느낄수있었다.


그래도 잠시,   베르사유 궁전 어떻게 가는지 방법을 안내하고자 한다.

가장 편리한 방법은 RER C라인을 타는 거다~ 환승없이 바로 갈수 있어 좋고~

Gare Versailles Chateau Rive Gauche역에 내려서 10분 정도 걸어가면 된다.

입장료는 우리나라 돈으로 약 24,000원 정도

입장료는 아래 사이트에서 ~
http://billetterie.chateauversailles.fr/palace-ticket-visite-chateau-css5-chateauversailles-lgen-pg51-ei109877.html



주중/주말 운영시간 9시~ 18시30분

위치 : Place d'Armes, 78000 Versailles




 
개선문에서 베르사유궁전까지 택시타고 갔더니 한 30분정도 걸림.

도착하니, 베르사유궁전은 문부터가 화려하다~~ 그 때의 감동이란~~~왼쪽문으로 들어가니,

안내원이 오디오 수신기를 하나 떡~ 준다.ㅎㅎㅎㅎㅎㅎㅎ

한국어 음성으로 차근차근 잘 알려주니 너무 좋았다.

다른 곳은 돈까지 내야하는데 여기는 오디오 수신기가 무료로 주니, 돈 굳었다~~~



왕실예배당이 보인다.  천장에 아름다운 그림들과 화려한 문양들이..
정말 화려움의 극치를 달리는 궁전이라는걸 새삼 느끼게 된다.

이 예배당은 1708년 사망한 프랑스의 건축가 아흐두앵 망사르의 걸작품이다.

1699년 공사를 시작해서 1710년에 완성되었으며, 망사르의 처남인
'호베흐 드 꼬드'에 의해 완성되었다.

아래 보면 알겠지만, 흰대리석이 주재료이고 금도금이 되어있다.



 
아래는 전쟁의 신, 마흐스의 방이다. 
붉은 벽면이 인상적이다.
     
                       
    

 
경호원의 방, 나폴레옹의 방, 귀족의방 다양한 방들이 즐비하다.

절대왕권의 상징인 루이 14세가 자신의 힘을 과시하게 위해 이렇게 어마어마하게 화려하고

아름다운 궁전을 만들어 50년동안 지어진 대궁전이라니, 보면볼수록 놀랍기만 하다.


      
                                                             
  베르사유궁전뒷편에 있는 정원, 모든 나무가 자로 대고 칼로 자른듯 매우 잘 다듬어어져 있었다.

95헥타르에 달하는 이 정원은 '루이14세' 이후의 옛 모습을 그대로 가지고 있다고 한다~

날씨도 따듯하고, 오늘은 왕과 왕비의 느낌으로 화원에서 30분정보 셀카놀이를 했었다.


나 뿐만 아니라, 아마 같이 정원을 거닐던 관광객 전부가 누구가 왕족이 된 듯한 착각에 빠지지 않았을까?

아름다운 조각상과 분수들...굉장히 짜임새 있는 정원을 보며 

그때 당시의 엄청난 부를 상상할수 있다.

베르사유궁전은 하루종일도 볼 수 있는데, 나는 빠르게 보느라, 3시간만에 돌파한 거 같다.

파리를 간다면, 꼭 세계문화유산지인 베르사유궁전을 가보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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