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영화] 세이프 오브 워터 리뷰 CGV 중독&국내영화&해외영화


네티즌 평점 8.43
국내개봉: 2018년 2월22일
배우: 샐리호킨스, 마이클 새넌 등





사실 이 영화를 좀 보면, 약간 미친거 같기도하고 아름답기도 하고 참 이상하기도 한 애매한 영화다

하지만 보고 난 후, 외계인과의 사랑이야기가 그리 유치하지는 않았다.


"모든 것을 초월한....단 하나의 사랑....."



이 영화의 주인공은 미 항공 우주센터의 비밀 실험실에서 청소부로 일하고 있는 엘라이자(샐리호킨스)

그렇게 이쁜 얼굴은 아니지만, 언어장애가 있는 마음이 따뜻한 여자


어느날 시험실에 온몸이 비닐로 쭉~ 덮핀 괴 생명체가 들어오게 되고, 엘라이자는 그 괴생명체에게

호감을 느끼기 시작한다.


사실 이 괴생명체는 남미 호수에서 살다가 왔는데, 남미 호수에서는 이 괴생명체를

"신"이라고 부르며 떠받들고 있었음...., 


그러다 실험실의 보안책임자인 스트릭랜드(마이클새넌)에게 붙잡혀 오게 된 것이고... 이 미 항공 우주센터에서

바로 엘라이자를 만나게 되는 장면~~~~



서로 음악을 들으며 서로 교감하는  엘라이자와 괴생명체....

그리고 보니 이 괴생명체의 이름은 한번도 언급된 적이 없다..




아래 달걀이란 단어를 알려주고 노래를 틀어주는 엘라이자~

엘라이자를 통해 이괴생명체에게 지능 및 공감 능력이 있다는 사실을알게되는

호프스테틀러박사는 놀움을 감추지 못하고....좀 더 연구를 하고 싶어하는데


  

난 그 딴거 필요없다..이 괴생명체를 무조건 갈라서 볼꺼야라고 외치는 실험실 보안책임자의 의해

  해부당하게 될 팔자에 놓이게 된다.그런 괴생명체를 엘라이자는 그녀의 동료와 함께
실험실에서 빼내게 되는데...

이후, 마이클 새던(실험실 보안)은 눈에 불을 키고 괴생명체를 찾기위해
엘라이자를 포함한 나머지 동료들도 모두 하나씩 심문하게 된다.


구출해온 괴생명체와 사랑을 나누게 되는 엘라이자....
괴생명체의 몸에서 저런 파란 불빛이 일어난다.

처음엔 저게 뭔가 했는데, 불빛이 나니깐 머리없던 엘라이자의 친구 머리털에 머리가 자라고

신기한 일들이 벌어지게 된다. 역시...이 괴생명체는 정말 "신"이였던가???

보면볼수록 징그럽다기 보다, 이 괴생명체의 매력에 빠져들게 되는 이상한 영화 ㅎㅎㅎㅎㅎ


 같이 지내는 동안 이 괴생명체를 더욱더 사랑하게 된 에라이자..

비오는 날 괴생명체를 강가에 풀어주려고 하는데....보안관에 의해서 결국 탈출을 감행하다가

총을 맞게 된다.. 그렇게 엘라이자는 죽게 되는건가?할쯔음...같이 총을 맞았던 괴생명체가 몸에 파란불빛을 내며

살아나게 되고, 엘라이자를 데리고 강물로 몸을 풍덩~ 빠드린다.

엘라이자의 몸에 아가미가 생기면서 괴생명체가 생명을 불어넣고,,, 둘은 물안에서 서로

키스를 하며, 영화가 끝나게 된다.


이렇게 괴 생명체와 언어장애 청소부의 사랑을 그려낸 쉐이프 오브 워터 영화는

초반에 이게 모야~ 했지만 갈수록 진한 감동의 여운을 남긴 영화로

난 네티즌 평점보다 높은 9점을 주고 싶다. 평소에 로맨스영화 별로 안 좋아하지만,

좀 특이하면서 색달랐던 영화....굳굳굳~~~

덧글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