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맛집]수제햄버거 다운타우너 DOWNTONER 맛집투어&먹방후기

오늘은 오랜만에 대학교 동기들을 만나러 나왔다.
압구정의 수제햄버거집을 추천받아, 찾아 간 곳은 "다운타우너" 뚜둥~



주소: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53길 14
전화번호:   050714229399
영업시간:   매일 11:30 시작

하나하나 꼼꼼이 분석해보자!

1. 서비스 3점

우선 도착하니 웨이팅이 길다. 20분정도 기다려야지 자리가 나왔다. 역시 점심시간은 무지무지하구나... 그런데 이 땡볕에 안도 아니고 뜨거운 바깥에서 서서 기다리라고 한다. 아님 의자를 깔아주던가.. 이런 부분으로 서비스는 5점 만점 중 3점이다.

2. 맛 4점 / 가격 3점

사당역에 let it tommy가 맛은 훨씬 더 있었으나, 거긴 감자튀김이 별로다. 여긴 그럭저럭 쉑쉑버거보다 낫다. 하지만 가격이 비싸다

아보카도 햄버거를 개당 9,300원


3. 음식대기시간 5점

정말 빨리 나왔다. 시킨지 10분도 안 되서 나온듯..
내가 시킨 것은 맛있는 아보카도 햄버거!!

4. 음식 비주얼 4.5점

아래 사진을 보라! 알록달록 색상이 다채롭다.
먹음식스러운 햄버거다





대기업 퇴사후 3주차..

회사를 퇴사하고 나서, 1주일간 정말 시간이 안 갔다. 사실 해외로 회사를 갈 생각에 링크드인이나,
인디드를 통해 이력서를 많이 집어넣었다. 몬스터에도 이력서를 올리니, 말레이시아도 연락이 가끔오기도 했다.

그렇게 2주차가 되면서는 밀린 건강검진과 저녁운동을 하기시작했다. 3주차가 되니, 시간이 정말
빨리 가기 시작한다. 사실 진즉 해외로 갈생각이였으나, 갑작스레 유명한 다국적 온라인 플랫폼 회사의 부름을 받고, 면접을 볼 기회가 생겼다.

링크드인을 통해 내 이력을 찾아, 메세지로 이력서제출을 요청하여서 면접일정때문에 출국일정을 다시 잡기로 했다.

8년 9년차 경력직이 되면, 사실 더 이상 내가 직접집어넣는 것 보다 이렇게 역으로 오는 경우가 더 많은 것 같다. 4년-5년차에는 헤드헌터들이 연락에많이 왔었는데..

아직도 지금 이 나이에 남들은 한국으로 와서 자리를 잡는데, 반대로 해외로 가서 일하는게 맞는가도싶다. 해외에 가서 공부를 더 하고 온다고 영어권국가에서 경력을 더 쌓는다고 내 나이 45살이 될쯤
크게 달라지는 게 있나도 싶다.

해외기업 1군데는 서류 통과- 인적성테스트 완료해놓은 상태이다. 이 곳이 성공하면 한국으로 나중에 옮겨올 기회가 있기때문에 꼭 되었으면 한다.

기도하자~~





대기업 퇴사하고 돌아오는 길에 마주한 하품하는 고양이

10년 전 이 맘때였을지도.....
언젠가 대기업에서 일해보자!
그것이 커리어의 최종목표는 아니었지만,
내 인생에 한번쯤은 그래보고 싶었다.

사실 지방대졸업+문과생이 대기업에 들어가려면
뭘로 갈 수 있나? 서류 광탈이 제일 많을 것이라는
두려움에 이력서를 내밀지도 못하는 순수한 젊은이들이 제일 많을 것 같은데, 과감히 도전해 보라고 하고 싶다. 나 역시 누군가 알아주는 좋은 대학교에 엄청난 MBA같은 스펙을 쌓은 사람은 아니다

하지만, 내가 가야할 길, 내가 하고 싶은일이
명확했고, 나는 할 수 있다 라는 긍정의 힘을
가지고 살아왔다.

지난 10년 동안 대기업을 목표라기보다는,
내가 좋아하는 일,
내가 하고 싶은 일,
내가 잘 할 수 있는 일,
내가 살아있음을 느끼는 일,
그런 일들을 하며 10년을 살았다.

그러는 도중, 사업체도 1년간 운영해 보고
중견기업의 스카웃 제안도 받아 일도 해 보고
대기업 경력공채로 입사도 해 보고,
해외도 엄청나게 돌아다녔다.

아직도 지금까지도 최종 목표가 뭔지 모르겠다.
나중에 무엇을 해야지 보다 매 순간 내가 하는 일을
최선을 다해서 하자는 마음뿐이었던 것 같다.

그런 사이 좋은 기회에 대기업 입사를 하게 되었고,
열심히 일을 하였지만 현실은 냉혹하고 내가 생각하는 세상처럼 이상적이지 않았던 것 같다.

열심히 일히고 성실한 것이 모두 점수받지 못하고
다른 것들에 의해 더욱 평가된다는 점이 실망스러웠고, 톱니바퀴처럼 돌아가는 프로세스 속에 일하는 그 순간순간 너무 많은 부서이동과 보직변경들은 나를 힘들게 하였다.

1년 안에도 잦은 조직구조 변화 및 비지니스 모델 및 사업 방향성의 흔들림은 내가 하는 일에 대한 모티베이션을 떨어지게 만들면서, 좀 더 길게
미래를 봤을 때, 너무 암담하고 답이 없었다.

년초 셋팅한 KPI를 통해 분기별 진척상황을 체크하지만, 또 언제 없어질지 모르는 사업, 부서이동으로 인해 자신감도 떨어지고, 망할사업 접을 사업
뭐하러하나도 싶었다.

물론 그 큰 조직안에서 스마트한 사람들과 일하며많은 것을 보고 느끼고 배울 수도 있지만, 심한 투기와 경쟁도 느끼며 마음이 참 불편하게 하루하루산 것 같다.

남과의 경쟁이 아닌, 내 자신과의 경쟁을 하며
점점 성숙하고 발전해 왔던 내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시간에 쫒겨 경쟁자들에 쫒겨 또는 자주 바뀌는 체제로 인한 정체성 및 목적성의 흔들렸다.

이런 생활을 5년, 10년 더 한 다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느껴졌다. 물론 어떤 이들은 이런걸 참고 다니는 게 회사생활이다. 금방 또 새로운 신설부서로 갈 수도 있고 회사를 오래다녀 로열티도 증명하면 나중에 기회가 올 수 있다 등등 여러가지 말들을 했다.
물론 모두 옳은 말이다. 하지만 한 가지 분명한 건,
기회가 왔을 때 내가 그 기회를 잡는 사람이 될 수 있는지, 기회가 언제 올지도 모르며 현재 사업(즉 내가 타고 있는 배)이 긍정적인지도 봐야하는 것 같다. 그 안에서 내가 버려야할 때와 인내해야 할때를 구분하는 것이 좋은데 가라앉는 배는 인내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이 점점 들기 시작하였다.

역시 신사업모델 또는 안정화되어있지 않은 부서보다 잘 나가는 부서에서 일해야지 평가도 잘 받고 성과급도 잘 타겠다면 좋겠지만 그런 건 내가 결정하는 것도 아닌데, 그냥 여기서 일하며 한푼두푼 모으는 게 맞는지, 나에게 맞는 일을 찾아서 떠나는게 맞는지 잠시 고민하는 시점을 가지게 되었다.

잦은 보직변경은 일에 대한 전문성도 결여되고 장기적으로 악영향이 있을 걸로 판단하였고 전체적인 큰 틀에서 새로운 도전을 다시 하는 것이
옳다고 느꼈다.

사람들이 모두 타는 만원버스에 타지 않는다고 두려워할 필요는 없는 것 같다.
자전거로도 도보로 자가용으로 다양항 길을 내가
선택해서 목적지까지 갈 수 있는 것이고,
가는 도중 다양하게 접하는 상황들로 인해 좀 더 다져지고 강해질지도 모른다고 생각이 든다.

이번에도 나는 나의 직감을 믿고 과감히 사직서를
내 밀었다. 이맘쯤, 현재 기업의 합격소식을 듣고
첫 출근길로 걸어갔건 방향쪽으로 집을 향해
걸었다.

그러던 도중 너무 귀여운 동네 고양이 한 마리를 발견했다.

하품도 하고 애교도 부린다.
사람 손떼가 많이 탄듯 보인다.
몇번 이마를 만져주니, 더 만져달라고 머리까지
들이민다.

비로소 하늘을 보며, 주위에 내가 놓치고 살았던
것들을 둘러보는 여유가 생긴 것 같다.

스스로에게 수고했다며 격려하며,
또 다른 도전을 향해 스스로 격려하자.

화이팅..





2018.07.27 구내식당 - 점심: 오리고기 삼시세끼&뭐 먹고 사나

구내식당 가격이 조금 올랐다. 그러더니 메뉴도 약간 고급스럽게 올라올라간거 같다

오늘은 무쌈,오리고기,샐러드등 다양하게 또 한상이 차려졌다. 오늘 칼로리는 1960Kcal
자꾸 살이 오동통 쪄간다.

당분간 음식조절이 필요하다..ㅠㅠ




인도친구의 집 초대

2년 전쯤, 외국인 채팅앱에서
우연히 내가 사는 동네에 사는 인도 친구 바룬을
나게 되었다.

그렇게 인연이 길게 2년이란 세월동안 이어졌다.
물론 처음부터 굉장히 친한 건 아니지만, 갈수록
많은 이야기와 다양성을 알게 되면서 같이 등산도
하고 저녁에 회사끝나고 같이 운동도 하는
돈독한 사이가 되었다.

어제, 인도친구의 초대를 받아, 집을 방문을
하였다. 김치를 굉장히 좋아하기 때문에 김치와 메론을 집 방문 선물로 준비했다.

이 친구는 IT 엔지니어인데, 꽤 괜찮은 PAY를 받고 있는 똑똑한 친구다. 본인 말로는 대학입학할 단시 전국에서 470등을 했다고 하니..ㅋㅋ
스마트한 건 분명하다 하지만 증빙서류는 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에 온지 3년이 되었지만, 한국어가 꽤 유창하지는 않다. 집에 방문하니, 같이 사는 인도 친구가있었다. 그 친구는 푸닐이란 친구인데, 그 친구 역시 IT엔지니어다.

인도친구들의 가정사나 회사생활 가치관 여러가지를 이야기하다 보면, 참 순수하고 착한 친구들이란
생각을 가지게 된다.

바룬은 32살, 머니피플(Money people)가족 출신이다. 인도는 아직도 카스트제도가 있으며, 그 중 3번째 등급이 비지니스 계층이다. 활달한 성격에 무엇이든 적극적이고 굉장히 성실한 성격이다.

프로젝트 완수를 위해 저녁늦게까지도 일을 한다.
야근을 하면서도 본인 pay에 대해선 확실한 계산법을 가지고 있다 ㅋㅋㅋㅋ 통도 커서 돈도 잘 내려고 한다.

푸닐은 28살 먹은 남자인데 엄마랑 매일 통화하거나 메세지를 보낸다. 참 새롭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집에서 나가는 걸 싫어해서 집에만 있는데,
언제나 책을 읽는다고 한다. 집에 연습장이 있어서
봤더니 수학문제다 ㅋㅋㅋㅋ 뭐냐했더니 시험준비란다. ㅋㅋㅋㅋ

집에 갔더니 바닐라 쉐이크에 설탕을 타서 가져온다....2컵이나...2컵 다 먹고 말았다.....

그리고는 20분정도 이야기하고 놀았는데 갑자기
에프타이저를 만들어야 한다며 양파와 감자, 고추를 튀겨낸다...스페셜 부친개다..그냥 튀긴다....
밀가루 등 이것저것넣어 만든 소스에 담가 놓고
기름 맛이 아주 제대로다.

점심으로 인도 카레를 메인요리를 만들어서 줬다.
콩카레라고 한다. 아래 사진 짜자잔~!

콩카레가 내 입맛에는 썩 잘 ..맞지 않았다.
하지만 즐거운 저녁식사였다!!




2018.05.08 분당당 오리쌈밥(만원대 저렴 오리구이+뼈탕메뉴) 맛집투어&먹방후기

퇴근 후, 오빠와 같이 부모님 모시고 분당에 유명하다는 오리고기집을 갔다. 퇴근을 일찍해서
식당에 일찍 올 수 있었다.예전에, 분당으로 외근나왔다가 거래처 손님들과 저녁을 먹으러 왔는데
오리뼈탕이 기가 막혀 평소 오리고기를 좋아하시는 엄마를 모시고 왔다.



오늘 무척 바쁜가보다 벌써 상이 여러차례나가고
사람들도 기다리고 있었다.



예전에 청국장 쌈밥정식을 먹었는데 아직도 한구나 ~



내가 고른 건
"생오리 구이+뼈탕" 1인분에 12,000원 !

오리고기 가격이 이 정도면 아주 넉넉하다~



전체 한 상이다. 오리 4인분에 계란찜 나물 김치야채 무쌈 등등 고구마도 구워먹으라고 나온다.

오리가 자글자글 구어진다.



오리고기는 들깨가루를 듬뿍 묻혀서~
오리고기 한쌈~ 드셔보셔잉~



비주얼 대박! 계란찜 진짜 맛있음!!
여기 사장님이 진짜 친절하다.
젊은 사장님인데 아이들하고도 자주 인사해 주고
리필도 참 잘해준다. 친절해서 그런지 단골이
많다. 옆테이블 손님은 여러차례 왔었는지
사장님 아들 안부까지 묻는다ㅋㅋㅋㅋ

아쉬운건 애호박이 떨어져서 부친개가 안 나왔다는 사실! 물어보니 애호박도 애호박이지만
가격을 안 올리고 부친개를 안 하기로 결정했단다. 차라리 그게 나은 듯 ㅋ



마지막으로 오리뼈탕! 사실 여긴 오리뼈탕
먹으러 와도 후회하지 않는다.

마치 뼈해장국에 있는 진한 국물이 난다.
그래서 더 맛있다. 비린냄새도 안 나고, 어떻게 이렇게 만들었지? 뼈국 먹는 듯한 아주 진한 맛이 우러나 있다. 사실 뼈탕 느끼할꺼 같아서 안 먹었는데, 이 집만 오면 무조건 뼈탕이닷!


다음엔 점심에 청국장 점심세트 먹으러 와야겠다


# 분당당 오리쌈밥집
# 주소 : 분당구 벙자동 135-2 샘물교회 옆
# 전화번호 : 031 712 3539


[제일제당] BYO 바이오 장 유산균 편의점이모저모&과자먹방후기

동생이 변비가 심해서 인터넷을 검색해서
가성비 높은 유산균을 찾아 보았다

CJ제일제당에서 나온 BYO 장 유산균이
괜찮은 것 같아서 구매하였다

이 제품은 글로벌 8개국 특허를 받았다고 한다.

고결방지제,합성향료를 넣지 않은
건강한 국민 프로바이오틱스


바이오 유산균은 9년동안
연구끝에 김치에서 발견한
특허받은 유산균이라고 한다.
포장도 너무 아기자기하다.


총 20회분이고 1포당 2g이다 (총 40g)
1회 분량당 10칼로리

탄수화물 1% 단백질,지방,니트륨은 0%


요 정도 양이다.

다른 유산균은 많이 달지만
제일제당에서 만든 바이오 장 유산균은
그리 달지 않아서 좋았다
1박스(20포) 14000원정도 줬다
총 3box 사서 현재 2주 정도 먹고 있다.
동생은 아직까지 잘 모르겠다고 하나,
나의 경우 화장실갈때 힘들지는 않고
괜찮은 것 같다.

6개월 정도 꾸준히 먹을 생각이다.

더엔드-



2018.05.07 강원도여행 4일타(알파인코스터) 국내여행&팔도강산

마운틴 탑을 구경하고 다시 곤돌라를 타고
마운틴 허브로 고고씽~ 한 5분정도 걸리는 것
같다. 쭉 내려오면 마운틴 허브에서
"알파인 코스터"를 탈 수 있다.ㅎㅎㅎㅎ

인당 15000원이지만 할인받아 10,500원에
성인 4명 어린이 1명 결제했다.


마운틴 허브 도착!


이 곳 역시 아름다운 절경과 함께~


알파인 코스터 타러 고고씽~ 타기 전에 안전수칙
영상을 5분정도 틀어준다. 주의깊게 듣는게
좋다 앞 사람괴 충돌이 나거나 다치면 모두
고객잘못이라 절대 충동사고가 나면 안 된다.



코스터를 타기 위해 기다리는 중~

곤돌라가 위에서 왔다갔다 운행 중이다.

내 동생도 알파인 코스터에 탑승!!
아이쿠 무서워를 연발하다가 출발~
알파인은 핸들을 앞으로 세게 놓고 운행중단
브레이크를 절대 걸면 안 된다.

안전을 위해서 최고속도를 유지하고
속도를 낮추라고 할때 낮춰야 하는 점이
중요하다.


회오리도 2코스 정도 있어서 무섭긴 무섭다.



멋진 풍경과 함께~ 마지막 코스통과하고 끝남

한 6~7분정도 탄 거 같다. 속도가 매우 빠르고
머리 헬멧도 쓰지 않고 태우기 때문에
팅겨나가면 정말 위험할 것 같다.


알파인 코스터타고 내려오면서 마지막 한 컷~!

2018.05.07 강원도 여행 4일차(마운틴 스키 하우스 레이싱카+ 마운틴 곤돌라) 국내여행&팔도강산

강원도 마지막 여행코스로
"마운틴 곤돌라"와 "알파인코스터"을 체험하기
위해 마운틴 스키하우스로 왔다.

내가 타야하는 마운틴 곤돌라는 마운틴리조트~마운틴허브~마운틴 탑까지 올라가는 코스다.
스키장이 오픈이 안 되서 그런지 대개 한적했다



단체관람버스도딱 1대만 있네 ㅎㅎㅎㅎ


나는 자차로 왔지만 보니깐 하이원리조트에서
투숙한 사람들은 무료 셔틀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매표소로 들어가니 어린이들이놀 수 있는
놀이동산과 레이싱카 곤돌라 알파인 코스터 등
다양한 즐길거리들이 있다.


매표소 바로 옆에 레이싱카타는 곳이 있다.
평소에 타고보 싶어해서 곤돌라 타기 전,
맛보기로 레이싱카를 타기로 했다.

레이싱카는 성인 1명 18,000원인데 2명이
같이타면 20,000원에 탈 수 있다.
별도의 할인혜택은없어서 3대 카트카 비용으로
6만원 결제되었다



레이싱카는 원래 운행시간은 10분정도이나 15분넘게 탄 거 같다. 하~ 15분 타니 은근 춥다.


아이들이 지루할 수 있으니 레이싱카를 기다리는동안 미니 자동차를 태워줄수 있으며
엄마나 아빠가 리모콘으로 작동하기 때문에 4살
아이가 타도 안전하다.


레이싱카를 신나게 타고 곤돌라 매표소로 이동!



내가 구매한 티켓은 곤돌라+알파인

곤돌라 15000원 *성인 5명 + 어린이 2명
알파인 15000원 *성인 4명 +어린이 1명

신한카드로 계산했더니, 모두 30%할인혜택을
받아서 소인은 8400원 성인 10,500원씩 구매할
수 있었다. 총 결제 금액은 약11만원정도다.

이외에 리프트나, 하늘길 투어 등 다양한 관광 코스가 있다. 하늘길 투어의 경우 40분정도 소요가
되고 마운틴탑까지 올라가면 카트를 타고 주변을돌아다니는 코너이나 나는 시간상 하늘길 투어는
패스하였다.



곤돌라는 벨리,마운틴,하이원 3가지 종류인데
마운틴 하우스에서 타기 때문에 "마운틴 곤돌
라"로 이용해야 했다. 총 탑승인원은 8명이다

벨리는 벨라콘도 - 힐콘도 - 마운틴 콘도 코스고,
하이원은 하이원 호텔 - 마운틴탑 코스다.

내가 타야하는 마운틴 곤돌라는 마운틴리조트~
마운틴허브~마운틴 탑까지 올라가는 코스다.

자!! 이제~ 곤돌라 타러 출발 !!


입구도 텅~ 비어있다 ㅋㅋ 완전 전세낸 느낌??

오스트리아에서 곤돌라를 탄 적 있는데, 그때 풍경 같다. 정말 멋지다. 와서 곤돌라투어를 하지 않
으면 강원도 절대 명소 중 하나를 못했다고 생각
해야한다. 그 정도로 풍경이 참 멋있다


우아~ 신난다~

곤돌라를 타고 쭉쭉 올라간다.
마운틴 허브를 지나 마운틴 탑으로 고고씽!

마운틴탑에 올라와서 기념사진 촬영하고
핫도그를 사먹으러 자릴 옮겼다.


핫도그는 4,000원대고 맛있었다. 올라오면
꼭 핫도그를 사 먹어보길 추천한다.

사랑의 하트 코너

멋있는 풍경~ 여기 고도가 1340미터라고 하지만
그렇게 귀가 멍멍함을 느끼지는 못했다.

마운틴 탑에는 목각인형, 1350 우체통,
동물농장,하늘분수 같은 다양한 코너들고 있으니
아이들과 즐길거리는 충분한 것 같다.

연인들이 와도 베스트오브베스트!!

이제 알파인 코스터 후기로 고고씽!



2018.05.06 강원도 여행3일차 맛집투어 송혜교 송중기 방문"석탄회관" +삼척항 근처 새천년해안도로 국내여행&팔도강산



"새천년 해안도로"

동해안의 푸른 바다를 온몸으로 맞으며 달릴 수
있는 4.8㎞의 해안도로로 삼척해수욕장과 삼척항
을 잇는 도로이다.

해안도로 중간에 잠시 차를 주차하고 편안하게
해안절경을 감상했다.

아이들은 비누방울 놀이에 삼매경이다.
파도와 해풍이 깎고 다듬은 기암괴석과 초록의
송림이 어우러져 참 멋지다

새천년해안도로 측으로 계속 올라가다 보면
새천년을 맞아 삼척시에서 건립한
소망의 탑도 볼 수 있다.

바닷가에서 시간을 보내다보니 어느덧 6시!

저녁은 "태양의 후예" 출연진(송혜교+송중기)
회식 다녀간 곳으로 유명한 "석탄회관"에서
먹기로 했다



식당에 도착하니 7시다.

사람들이 많지는 않았지만 송혜교와 송중기가
태양의 후예 촬영당시 방문 한 곳이라 믿고
선택한 식당이다

"석탄회관"은 한우의 각종 부위와 돼지고기도
함께 판매하는데 삼겹살, 돼지갈비, 매운 돼지
갈비찜 등이 있고, 고기 외에도 식사가 가능한
설렁탕 등의 탕들과 찌개류도 있다.

아래 주요메뉴 가격 소개!

44,000원특수부위(180g)/34,000원등심(180g)
34,000원 갈비살 (180g)/20,000원 육회 (120g)
30,000원 육회 (200g)^14,000원 삼겹살 (200g)
30,000원 매운돼지갈비찜 (小)
40,000원 매운돼지갈비찜 (大)


여긴 삽결살이 유명하다고 한다.
처음에 3인분을 시켰는데 너무 맛있어서
추가 2인분을 더 시켜서 총 오인분을 시켰다.
아이들도 맛있다고 잘 먹는다.

한상이 참 푸짐하다

매운 돼지갈비찜 소자도 추가로 하나 더 시켰다.
그렇게 많이 맵지 않다. 하지만 좀 더 양념이 푹
베였으면 어땠을까 아쉬움은 있다.


한우맛도 궁금해서 한우도 시켜보았다.
정육점이랑 식당이 같이 운영이 되서
바로 신선한 고기 공급이 가능 ㅋㅋ
먹어보니 완전 육즙이 살아있다.
아이들이 잘 먹어서 좋았다. ㅋ

후식으로 누룽지를 시켰다
누릉지는 꼭 먹어야한다.정말 맛있다.
오늘 한 끼 배부르게 먹고 갑니다

삽겹살5인분
매운갈비찜 小
한우 1인분
누룽지
무국

총 15만 8천원


+석탄회관찾아가는 법+
# 주소 : 사북리 356-27지도내비게이션
# 영업시간 : 매일 00:00 - 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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