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아님]강원도 고성 "아야진해변" 숙소&팬션선택&어디로 갈까? 국내여행&팔도강산

한 동안 몸이 많이 좋지 않았다.
여러차례 수술과 치료로 몸과 마음이 지친 상태다 보니,
자유를 만끽하고 스트레스를 풀만한 곳이 필요했다.

그러던 중, 군사기지로 오랫동안 오픈되지 않았던
강원도 고성 " 아야진 해변"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
난 더럽고 정신사나운 곳은 질색이고 너무 장사치 많은 것도 ...NEVear...NO라...아야진이 맘에 쏙~~

여기서 한 템포쉬고,
내가 묵은 숙소 바베큐 옥상에서찍은 아야진 사진



아야진해변은 주변경치라 매우 수려한 곳으로
물이 맑고 크고 작은 바위, 아주 깨끗한 백사장이 있는
장소라 아이들과 가족피서 또는 몸과 마음을 쉬고 싶은
사람들이 가고 좋은 것 같다.
다른 해변도 많이 갔지만 장사치가 너무 많고 시끄럽고
지저분해서 나와는 맞지 않아 아야진을 가기로 결정했다.

우선 숙소선택이 중요했다. 하루정도 자고 오면 대부분
새이불을 주지 않고 낙후된 숙박시설이 많아서 걱정을 했다.

1. 새 이불 줄 것
2. 신축건물일 것(화장실 및 식기기구,바베큐 등등 이유)
3. 에레베이트 설치
4. 티비 에어콘 잘 될 것
5. 예산 안에서 숙박할 수 있는 곳
6. 바다경관 보일 것
7. 아침에 해 떠오로는 것 볼 수 있는 곳
8. 주위 큰 마켓..하나로마트 농협 등 있는 곳
9. 버스정류장 가깝고 밤에 고성방가 없이 안전한 곳

엄청 뒤지고 뒤지다가 2인과 4인 방 찾아봐도
후기가..더럽....시끄러운...ㅠㅠ 가봤드니 별로라는 말이
너무 많은 숙소들이 많아서 친구 통해 소개받은
아주 깨끗한 신축 숙박시설!!!

주인집 아주머니가 인자하시고, 우선 깔끔하신 스타일이고
그냥 사람을 많이 받지 않고 그냥 건물 관리 요령으로만
운영하시는 곳이였다.

친구도 강원도때마다 가서 쉰다고해서
믿고 가서 도착해 보니 우아...깨끗..



엘레에비터도 깔끔... 다른덴 엘레베이터 없어서
2.3.4층도 내가 들고 올라가야하는 곳이 많은데
여긴 3층건물인데 엘레베이트를 넣어놨다.



지하주차장도 있고 다 CCTV해놔서 안전하다.
아주머니께서 보여주시길래 사진 한방 찰칵



그리고 내가 예약한 2인용 방
2인용방인데도 엄청 크다. 아이들오면 걍 조금 추가로학자도 된다고 하신다. 음..좋구만!!!





침대 티비 에어컨..냉장고 식기구..깨끗하다...



중간에 시작 의자들....옷을 걸고 넣을 수 있는 곳도
깔끔하다. 가장 맘에 든건 수건....수건도 거진 새거.

이 건물에 방이 5개인데 아주머니께 허락받고
다른 곳도 촬영 해 봄..4명 심지어 6명 이상와도
가능 할듯이. 다른방은 방2개가 붙어있다
방 구경 다는 못하고 옆방 찍었는데 6인용방은 더 크다.




여쭤보고 가족단위 단골 손님들이 있어서
1달에 한번 내려와서 전체가족이 쉬었다가 가신다고도 한다. 신기한건 아주머니가 광고하지 않아도 나처럼 모두
입소문으로 와서 쉬다 간다는 거...

하나로마트랑 빵집 편의점이 바로 5분거리..
특히 이 숙소는 주민들이 사는 동네안에 있는데
동네가 일단 개도 없고 사람도 할머니들이라 돌아다니질않는다. 바로 뒤에 빵집 하나 있어서 빵이랑 하나로 마트에서 장을 봤다.

다행히 팬션 사장님이
여기저기 여쭤봤더니 어디 가봐라 어디가봐라
상세히도 설명해주신다.

우선 숙소는 최고의 선택이다. 큰 수술을 받고 나니
너무 시끄럽고 더러운 곳은 싫었는데..
혼자 쉬다 올 수 있는...너무 좋은 곳인듯 하다.

한 포스팅에 다 쓰려니 사진이 10개밖에 들어가질 않는다.
음...숙소 근처 아야진해변 여행후기는 다음 포스팅에서..

우선 뒤져보고 뒤져보다 힘들게 지인통해 우연히득템한 곳이라.. 직접 돈 주고 예약한 숙박시설이고 광고아니니
아주 깨끗하고 커플 가족 단위 숙박 원하는 분은 참고하시길 바란다.

숙소에서 보이는 백사장


아야진 팬션 어울다
강원 고성군 토성먼 아야진 북길 67-1
010 3379 5346

식사습관 - 조금 더 건강하게 샐러드 먹기 당뇨/암환자 생활식습관







그램수)

사람마다 1끼 먹어야하는 샐러드 권장량이 다르다고 한다. 인터넷 뒤져보면 350그램이 하루 섭취량이라고 하나 다른 의사들이 하는 말을 들으면 500그램이라고 한다. 나는 하루에 적어도 350그램에서 500그램 사이를 먹으려고 우선 노력한다.
본인이 야채 많이 먹는다고 하지만 실제 중량 재보면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으니 재서 먹는걸 권장한다

샐러드 관리법)
야채를 생으로 많이 먹으면 기생충때문에 좋지 않다라는 기사를 보고 살짝 스팀으로 데쳐먹기도 하고 그랬는데 그냥 기생충약먹고 생야채 먹자로 변경하였다. 사람마다 말을 다르지만 안하는 것 보다 나아서
베이킹소다 또는 식초를 사용해 물에 충분히 담가놓고 먹는다. 안 하는거다 낫겟지...어떤 분은 소금을 사용한다고도 한다..


샐러드 내용물)

1.콜리플러워 : 브로콜리보다 먹기 수월하고 항암효과가 높아 필수로 넣어 먹는다. 콜리플라워에 브라질넛을 먹었을때 항암효과가 몇배가 된다는 기사를 접하고 같이 먹고 있다
2.빨간색,노란색 파프리카
3. 슬라이스 양상추
4. 슬라이스 양배추
5. 슬라이스 사과
6. 슬라이스 당근
7. 슬라이스 오이
8. 견과류 :호두 아몬드 브라질넛

마지막으로 제일 중요한 "발사믹 식초"

모든게 섬유질이라 빨리 먹기 힘들다. 그리고 사과를 넣어먹으면  좀 더 수월하고 발마식 식초까지 더하면 건강과 더불어 풍미가 곱배로 더해지니 정말 푸짐하고 맛있게 샐러드를 즐길 수 있다.

★가장 중요한 건 식사때 샐러드를 한 접시 먹고 식사를 하는게 좋다.

나는 암 수술 이후 고기를 안 먹는다.
사실 부인과 질환은 음식과 상관 없다고도 많이 히지만 암이라는 건 전신병이다. 음식에 문제가 없다는 말을 믿지 않는다. 음식으로 치료하고 음식으로 병을 얻는 거라고 생각한다.  육고기를 안 먹는 대신 나는 식물성 단백질을 많이 섭취하고 다른 방법으로 부족한 방법들을 공부하며 하나씩 채워나가고 있는 중이다.
유일하게 먹는 건 생오리고기와 생선...


샐러드를 충분히 먹으면 포만감이 채워진다는 걸
샐러드를 먹으면서 알게 되었다. 예전에는 고기를 너무 안 먹어서 그런줄만 알았는데 꼭 고기가 아닌 충분한 샐러드도 포만감을 얻을 수 있다니..

여튼 나만의 샐러드 제조법을 공유한다.






[건강약밥] 햇반 대신 엄마표 무설탕 약식어때요? 당뇨/암환자 생활식습관



달지 않은 영양만점 약식★★

나는 약식을 무지 좋아한다. 그런데 엄마가 내가 아프기 전에는 ★천연 사탕수수원당으로 유설탕 약식을
해 주셨는데 아프고 나서는 ★무설탕으로 교체 해주셨다. 엄마 고향 전남 고흥에서 농사를 지어서 국산재료는 거기서 가져오거나 이마트가서 사서 잘 관리해서해 먹는다.



실제 우리집에서 해 먹는약식사진을 찍어봄 ㅋ

국산 찹쌀
국산 밤
국산 대추
아몬드
건포도
호박씨
계피가루

완전 환상의 조합!   다양하게도 들어간다.

너무 맛있어서 아는 친구가 주문을 하게 되었는데 사무실 가져 갔더니 엄마가 맞춘 레시피 간이
대박아이템으로 소문나서 아름아름 친구통해서 주문이 들어오기 시작한다.

동네분들중 당뇨전단계나 나처럼 암 수술 받은 분들은 다 무설탕약식 먹어보시고 너무 좋아하시고 아무래도 젊은 사람들이나 초등학생들은 익숙하지 않아 유설탕을 찾는 거 같다. 며칠 전엔 전남 보읍이랑 경상도에서까지 전화를.....허.걱..

떡집만큼 달지 않고 견과류가 듬뿍 들어가서 참  괜찮은 거 같다. 질리지도 않아서 요새는 매일 먹고 매일 아름아름 팔기도 하고 사는 재미 쏠쏠하다 ^^*






[압구정맛집]수제햄버거 다운타우너 DOWNTONER 맛집투어&먹방후기

오늘은 오랜만에 대학교 동기들을 만나러 나왔다.
압구정의 수제햄버거집을 추천받아, 찾아 간 곳은 "다운타우너" 뚜둥~



주소: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53길 14
전화번호:   050714229399
영업시간:   매일 11:30 시작

하나하나 꼼꼼이 분석해보자!

1. 서비스 3점

우선 도착하니 웨이팅이 길다. 20분정도 기다려야지 자리가 나왔다. 역시 점심시간은 무지무지하구나... 그런데 이 땡볕에 안도 아니고 뜨거운 바깥에서 서서 기다리라고 한다. 아님 의자를 깔아주던가.. 이런 부분으로 서비스는 5점 만점 중 3점이다.

2. 맛 4점 / 가격 3점

사당역에 let it tommy가 맛은 훨씬 더 있었으나, 거긴 감자튀김이 별로다. 여긴 그럭저럭 쉑쉑버거보다 낫다. 하지만 가격이 비싸다

아보카도 햄버거를 개당 9,300원


3. 음식대기시간 5점

정말 빨리 나왔다. 시킨지 10분도 안 되서 나온듯..
내가 시킨 것은 맛있는 아보카도 햄버거!!

4. 음식 비주얼 4.5점

아래 사진을 보라! 알록달록 색상이 다채롭다.
먹음식스러운 햄버거다





대기업 퇴사하고 돌아오는 길에 마주한 하품하는 고양이

10년 전 이 맘때였을지도.....
언젠가 대기업에서 일해보자!
그것이 커리어의 최종목표는 아니었지만,
내 인생에 한번쯤은 그래보고 싶었다.

사실 지방대졸업+문과생이 대기업에 들어가려면
뭘로 갈 수 있나? 서류 광탈이 제일 많을 것이라는
두려움에 이력서를 내밀지도 못하는 순수한 젊은이들이 제일 많을 것 같은데, 과감히 도전해 보라고 하고 싶다. 나 역시 누군가 알아주는 좋은 대학교에 엄청난 MBA같은 스펙을 쌓은 사람은 아니다

하지만, 내가 가야할 길, 내가 하고 싶은일이
명확했고, 나는 할 수 있다 라는 긍정의 힘을
가지고 살아왔다.

지난 10년 동안 대기업을 목표라기보다는,
내가 좋아하는 일,
내가 하고 싶은 일,
내가 잘 할 수 있는 일,
내가 살아있음을 느끼는 일,
그런 일들을 하며 10년을 살았다.

그러는 도중, 사업체도 1년간 운영해 보고
중견기업의 스카웃 제안도 받아 일도 해 보고
대기업 경력공채로 입사도 해 보고,
해외도 엄청나게 돌아다녔다.

아직도 지금까지도 최종 목표가 뭔지 모르겠다.
나중에 무엇을 해야지 보다 매 순간 내가 하는 일을
최선을 다해서 하자는 마음뿐이었던 것 같다.

그런 사이 좋은 기회에 대기업 입사를 하게 되었고,
열심히 일을 하였지만 현실은 냉혹하고 내가 생각하는 세상처럼 이상적이지 않았던 것 같다.

열심히 일히고 성실한 것이 모두 점수받지 못하고
다른 것들에 의해 더욱 평가된다는 점이 실망스러웠고, 톱니바퀴처럼 돌아가는 프로세스 속에 일하는 그 순간순간 너무 많은 부서이동과 보직변경들은 나를 힘들게 하였다.

1년 안에도 잦은 조직구조 변화 및 비지니스 모델 및 사업 방향성의 흔들림은 내가 하는 일에 대한 모티베이션을 떨어지게 만들면서, 좀 더 길게
미래를 봤을 때, 너무 암담하고 답이 없었다.

년초 셋팅한 KPI를 통해 분기별 진척상황을 체크하지만, 또 언제 없어질지 모르는 사업, 부서이동으로 인해 자신감도 떨어지고, 망할사업 접을 사업
뭐하러하나도 싶었다.

물론 그 큰 조직안에서 스마트한 사람들과 일하며많은 것을 보고 느끼고 배울 수도 있지만, 심한 투기와 경쟁도 느끼며 마음이 참 불편하게 하루하루산 것 같다.

남과의 경쟁이 아닌, 내 자신과의 경쟁을 하며
점점 성숙하고 발전해 왔던 내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시간에 쫒겨 경쟁자들에 쫒겨 또는 자주 바뀌는 체제로 인한 정체성 및 목적성의 흔들렸다.

이런 생활을 5년, 10년 더 한 다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느껴졌다. 물론 어떤 이들은 이런걸 참고 다니는 게 회사생활이다. 금방 또 새로운 신설부서로 갈 수도 있고 회사를 오래다녀 로열티도 증명하면 나중에 기회가 올 수 있다 등등 여러가지 말들을 했다.
물론 모두 옳은 말이다. 하지만 한 가지 분명한 건,
기회가 왔을 때 내가 그 기회를 잡는 사람이 될 수 있는지, 기회가 언제 올지도 모르며 현재 사업(즉 내가 타고 있는 배)이 긍정적인지도 봐야하는 것 같다. 그 안에서 내가 버려야할 때와 인내해야 할때를 구분하는 것이 좋은데 가라앉는 배는 인내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이 점점 들기 시작하였다.

역시 신사업모델 또는 안정화되어있지 않은 부서보다 잘 나가는 부서에서 일해야지 평가도 잘 받고 성과급도 잘 타겠다면 좋겠지만 그런 건 내가 결정하는 것도 아닌데, 그냥 여기서 일하며 한푼두푼 모으는 게 맞는지, 나에게 맞는 일을 찾아서 떠나는게 맞는지 잠시 고민하는 시점을 가지게 되었다.

잦은 보직변경은 일에 대한 전문성도 결여되고 장기적으로 악영향이 있을 걸로 판단하였고 전체적인 큰 틀에서 새로운 도전을 다시 하는 것이
옳다고 느꼈다.

사람들이 모두 타는 만원버스에 타지 않는다고 두려워할 필요는 없는 것 같다.
자전거로도 도보로 자가용으로 다양항 길을 내가
선택해서 목적지까지 갈 수 있는 것이고,
가는 도중 다양하게 접하는 상황들로 인해 좀 더 다져지고 강해질지도 모른다고 생각이 든다.

이번에도 나는 나의 직감을 믿고 과감히 사직서를
내 밀었다. 이맘쯤, 현재 기업의 합격소식을 듣고
첫 출근길로 걸어갔건 방향쪽으로 집을 향해
걸었다.

그러던 도중 너무 귀여운 동네 고양이 한 마리를 발견했다.

하품도 하고 애교도 부린다.
사람 손떼가 많이 탄듯 보인다.
몇번 이마를 만져주니, 더 만져달라고 머리까지
들이민다.

비로소 하늘을 보며, 주위에 내가 놓치고 살았던
것들을 둘러보는 여유가 생긴 것 같다.

스스로에게 수고했다며 격려하며,
또 다른 도전을 향해 스스로 격려하자.

화이팅..





2018.07.27 구내식당 - 점심: 오리고기 삼시세끼&뭐 먹고 사나

구내식당 가격이 조금 올랐다. 그러더니 메뉴도 약간 고급스럽게 올라올라간거 같다

오늘은 무쌈,오리고기,샐러드등 다양하게 또 한상이 차려졌다. 오늘 칼로리는 1960Kcal
자꾸 살이 오동통 쪄간다.

당분간 음식조절이 필요하다..ㅠㅠ




인도친구의 집 초대

2년 전쯤, 외국인 채팅앱에서
우연히 내가 사는 동네에 사는 인도 친구 바룬을
나게 되었다.

그렇게 인연이 길게 2년이란 세월동안 이어졌다.
물론 처음부터 굉장히 친한 건 아니지만, 갈수록
많은 이야기와 다양성을 알게 되면서 같이 등산도
하고 저녁에 회사끝나고 같이 운동도 하는
돈독한 사이가 되었다.

어제, 인도친구의 초대를 받아, 집을 방문을
하였다. 김치를 굉장히 좋아하기 때문에 김치와 메론을 집 방문 선물로 준비했다.

이 친구는 IT 엔지니어인데, 꽤 괜찮은 PAY를 받고 있는 똑똑한 친구다. 본인 말로는 대학입학할 단시 전국에서 470등을 했다고 하니..ㅋㅋ
스마트한 건 분명하다 하지만 증빙서류는 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에 온지 3년이 되었지만, 한국어가 꽤 유창하지는 않다. 집에 방문하니, 같이 사는 인도 친구가있었다. 그 친구는 푸닐이란 친구인데, 그 친구 역시 IT엔지니어다.

인도친구들의 가정사나 회사생활 가치관 여러가지를 이야기하다 보면, 참 순수하고 착한 친구들이란
생각을 가지게 된다.

바룬은 32살, 머니피플(Money people)가족 출신이다. 인도는 아직도 카스트제도가 있으며, 그 중 3번째 등급이 비지니스 계층이다. 활달한 성격에 무엇이든 적극적이고 굉장히 성실한 성격이다.

프로젝트 완수를 위해 저녁늦게까지도 일을 한다.
야근을 하면서도 본인 pay에 대해선 확실한 계산법을 가지고 있다 ㅋㅋㅋㅋ 통도 커서 돈도 잘 내려고 한다.

푸닐은 28살 먹은 남자인데 엄마랑 매일 통화하거나 메세지를 보낸다. 참 새롭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집에서 나가는 걸 싫어해서 집에만 있는데,
언제나 책을 읽는다고 한다. 집에 연습장이 있어서
봤더니 수학문제다 ㅋㅋㅋㅋ 뭐냐했더니 시험준비란다. ㅋㅋㅋㅋ

집에 갔더니 바닐라 쉐이크에 설탕을 타서 가져온다....2컵이나...2컵 다 먹고 말았다.....

그리고는 20분정도 이야기하고 놀았는데 갑자기
에프타이저를 만들어야 한다며 양파와 감자, 고추를 튀겨낸다...스페셜 부친개다..그냥 튀긴다....
밀가루 등 이것저것넣어 만든 소스에 담가 놓고
기름 맛이 아주 제대로다.

점심으로 인도 카레를 메인요리를 만들어서 줬다.
콩카레라고 한다. 아래 사진 짜자잔~!

콩카레가 내 입맛에는 썩 잘 ..맞지 않았다.
하지만 즐거운 저녁식사였다!!




2018.05.08 분당당 오리쌈밥(만원대 저렴 오리구이+뼈탕메뉴) 맛집투어&먹방후기

퇴근 후, 오빠와 같이 부모님 모시고 분당에 유명하다는 오리고기집을 갔다. 퇴근을 일찍해서
식당에 일찍 올 수 있었다.예전에, 분당으로 외근나왔다가 거래처 손님들과 저녁을 먹으러 왔는데
오리뼈탕이 기가 막혀 평소 오리고기를 좋아하시는 엄마를 모시고 왔다.



오늘 무척 바쁜가보다 벌써 상이 여러차례나가고
사람들도 기다리고 있었다.



예전에 청국장 쌈밥정식을 먹었는데 아직도 한구나 ~



내가 고른 건
"생오리 구이+뼈탕" 1인분에 12,000원 !

오리고기 가격이 이 정도면 아주 넉넉하다~



전체 한 상이다. 오리 4인분에 계란찜 나물 김치야채 무쌈 등등 고구마도 구워먹으라고 나온다.

오리가 자글자글 구어진다.



오리고기는 들깨가루를 듬뿍 묻혀서~
오리고기 한쌈~ 드셔보셔잉~



비주얼 대박! 계란찜 진짜 맛있음!!
여기 사장님이 진짜 친절하다.
젊은 사장님인데 아이들하고도 자주 인사해 주고
리필도 참 잘해준다. 친절해서 그런지 단골이
많다. 옆테이블 손님은 여러차례 왔었는지
사장님 아들 안부까지 묻는다ㅋㅋㅋㅋ

아쉬운건 애호박이 떨어져서 부친개가 안 나왔다는 사실! 물어보니 애호박도 애호박이지만
가격을 안 올리고 부친개를 안 하기로 결정했단다. 차라리 그게 나은 듯 ㅋ



마지막으로 오리뼈탕! 사실 여긴 오리뼈탕
먹으러 와도 후회하지 않는다.

마치 뼈해장국에 있는 진한 국물이 난다.
그래서 더 맛있다. 비린냄새도 안 나고, 어떻게 이렇게 만들었지? 뼈국 먹는 듯한 아주 진한 맛이 우러나 있다. 사실 뼈탕 느끼할꺼 같아서 안 먹었는데, 이 집만 오면 무조건 뼈탕이닷!


다음엔 점심에 청국장 점심세트 먹으러 와야겠다


# 분당당 오리쌈밥집
# 주소 : 분당구 벙자동 135-2 샘물교회 옆
# 전화번호 : 031 712 3539


[제일제당] BYO 바이오 장 유산균 편의점이모저모&과자먹방후기

동생이 변비가 심해서 인터넷을 검색해서
가성비 높은 유산균을 찾아 보았다

CJ제일제당에서 나온 BYO 장 유산균이
괜찮은 것 같아서 구매하였다

이 제품은 글로벌 8개국 특허를 받았다고 한다.

고결방지제,합성향료를 넣지 않은
건강한 국민 프로바이오틱스


바이오 유산균은 9년동안
연구끝에 김치에서 발견한
특허받은 유산균이라고 한다.
포장도 너무 아기자기하다.


총 20회분이고 1포당 2g이다 (총 40g)
1회 분량당 10칼로리

탄수화물 1% 단백질,지방,니트륨은 0%


요 정도 양이다.

다른 유산균은 많이 달지만
제일제당에서 만든 바이오 장 유산균은
그리 달지 않아서 좋았다
1박스(20포) 14000원정도 줬다
총 3box 사서 현재 2주 정도 먹고 있다.
동생은 아직까지 잘 모르겠다고 하나,
나의 경우 화장실갈때 힘들지는 않고
괜찮은 것 같다.

6개월 정도 꾸준히 먹을 생각이다.

더엔드-



2018.05.07 강원도여행 4일타(알파인코스터) 국내여행&팔도강산

마운틴 탑을 구경하고 다시 곤돌라를 타고
마운틴 허브로 고고씽~ 한 5분정도 걸리는 것
같다. 쭉 내려오면 마운틴 허브에서
"알파인 코스터"를 탈 수 있다.ㅎㅎㅎㅎ

인당 15000원이지만 할인받아 10,500원에
성인 4명 어린이 1명 결제했다.


마운틴 허브 도착!


이 곳 역시 아름다운 절경과 함께~


알파인 코스터 타러 고고씽~ 타기 전에 안전수칙
영상을 5분정도 틀어준다. 주의깊게 듣는게
좋다 앞 사람괴 충돌이 나거나 다치면 모두
고객잘못이라 절대 충동사고가 나면 안 된다.



코스터를 타기 위해 기다리는 중~

곤돌라가 위에서 왔다갔다 운행 중이다.

내 동생도 알파인 코스터에 탑승!!
아이쿠 무서워를 연발하다가 출발~
알파인은 핸들을 앞으로 세게 놓고 운행중단
브레이크를 절대 걸면 안 된다.

안전을 위해서 최고속도를 유지하고
속도를 낮추라고 할때 낮춰야 하는 점이
중요하다.


회오리도 2코스 정도 있어서 무섭긴 무섭다.



멋진 풍경과 함께~ 마지막 코스통과하고 끝남

한 6~7분정도 탄 거 같다. 속도가 매우 빠르고
머리 헬멧도 쓰지 않고 태우기 때문에
팅겨나가면 정말 위험할 것 같다.


알파인 코스터타고 내려오면서 마지막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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